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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Bloter.net »» LG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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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파트너사 업무 효율성 대폭 강화

한국EMC가 국내 파트너를 위한 온라인 영업 지원 시스템인 ‘채널 익스프레스 (Channel Xpress)’를 전격 한글화 런칭하며 파트너 영업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국EMC 파트너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권태준 상무는 “한국EMC는 그 동안 본사에 국내 시장과 파트너들의 요구사항과 특성에 부합하는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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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수입대체효과 1천억원 넘는 기술 개발

수입대체효과가 연간 1천억원 가량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폐입출금 모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LG엔시스는 국내에서 최초, 세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의 핵심장비인 지폐입출금모듈에 대한 독자개발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LG엔시스는 해외수출용 제품과 국내용 제품 2종을 각각 개발완료했으며, 수출용 제품의 경우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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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SW업체들 HP에 OEM 주문하세요”

“조금은 색다른 비즈니스이긴 하지만 가능성을 보고 지금 투자를 하는 것이죠. 미국에서는 20~30% 정도 성장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죠.” 전호진 LG엔시스 차장의 말이다. 지난 4월 28일 한국HP는 본사가 있는 미주 지역을 제외한 지역 중 최초로 ODP(OEM Development Partner)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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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연구, 친환경 슈퍼컴퓨터로”

막대한 계산이 필요한 작업은 슈퍼컴퓨터의 몫이다. 3차원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물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계산하거나, 지구 표면의 기후를 시뮬레이션하는 일 등이다. 정답의 가짓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계산하는 과정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대전 대덕 연구단지에 들어서 있는 ‘국가핵융합연구소(NFRI)’에서 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국가핵융합연구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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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가상화 성장동력은 3D 콘텐츠”

“’드래곤 길들이기’나 ‘아바타’ 같은 영화는 국내에서 안 나오는게 아니라 못 나오는 겁니다.”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다음으로 주목받는 시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안무정 LG엔시스 솔루션사업부문 클라우드 사업팀 부장은 대뜸 영화 이야기부터 꺼냈다.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 ‘아바타’, ‘2012’가 보여준 현실과 유사한 영상은 단순한 컴퓨터 작업으론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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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人] 김회철 부장 “스쿠버다이빙에 풍덩”

“지구 표면의 70%가 바다인데, 30%에 불과한 육지만 구경한다는 건 좀 아쉬운 일 아닐까요. 70%의 바다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바다 구경 힘든 일 아닙니다. 그 아래 장관을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김회철 LG엔시스 경영관리부문 상품구매팀 부장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이유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지상 못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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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CG작업도 클라우드로 빠르게”

KBS 3D 다큐멘터리 ‘태아’, 서극 감독의 ‘적인걸2′ 등 약 2년간에 시험 서비스 운용 끝에 LG엔시스가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제 컴퓨터 그래픽(CG)작업을 담당하는 3D 아티스트들은 매달 일정 비용만 내면서 렌더링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동석 LG엔시스 상무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클라우드 렌더팜 서비스를 선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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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 만난 영화, ‘CG가 살아 있네’

“문제는 털이었습니다, 털.” 이윤석 덱스터디지털 이사는 오는 7월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미스터고’ 제작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작업 중 하나로 고릴라 ‘링링’의 털을 표현하는 일을 꼽았다. 평균 80만개가 넘는 주인공의 털을 컴퓨터 그래픽(CG)으로 표현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이다. ‘미스터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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